Arch Linux 초기 이더넷 설정 방법 : 라즈베리파이 재부팅시 초기화 됩니다



위 사진과 같이 처음에 [ ping -c 3 www.google.com ] (중괄호 내부만) 명령어를 실행하여 데이터를 받아 오는지 확인한다. 이 때 가운데 숫자는 데이터를 몇 번 받아올지 설정하는 것이므로 신경 쓸 필요는 없다.

그리고 만약 ping : unknown host www.google.com(혹은 다른 주소) 라고 뜰 경우엔, 인터넷이 설정되지 않은 것이므로 

계속해서 설정을 위해 다음단계로 넘어간다




다음 단계로 넘어가 [ ip link ] 명령어를 실행 시키면 몇가지 목록이 쭉 ~ 나올텐데 그 중에서 일반적으로 

이더넷 인터페이스는 "e"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  "lo"나 "w"로 시작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. 

또는 [ iwconfig ]를 사용해 어떤 인터페이스가 무선이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.


나 같은 경우는 eth0 이라고 한눈에 봐도 이더넷 인터페이스 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다.





이제 그 다음은 IP 주소와, 서브넷 마스크 그리고 게이트 웨이를 추가하는 단계이다.

가장 먼저 이더넷 인터페이스 활성화를 위해서[ ip link set eth0 up] 을 실행시킨다. 

이때 나 같은 경우는 이더넷 인터페이스 이름이 "eth0"이였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가운데 빨간색으로 

표시된 글자는 자신의 이더넷 인터페이스에 맞게 타이핑 해야 한다.



그 다음으로 ip주소를 추가 해야 하는데, 이때는 유동 아이피가 아닌 고정(static)ip를 적어야 한다. 

[ ip addr add 192.xxx.xxx.x/24 dev etho ]

간 혹 뒤에 dev ~ 이 부분을 빠뜨리는 경우도 있으니 꼭 ! 확인하고 타이핑 ㄱㄱ 

그리고 아이피 주소 다음에 붙는 /24 는 사실 무슨 숫자를 넣어야 하는지 잘 몰라 그냥 똑같이 타이핑 했는데, 다행이도 실행이 된다. -_-


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이트웨이를 추가 하면 된다.

[ ip route add default via 196.xxx.x.x ]


이제 기본적인 ip주소와 서브넷 그리고 게이트웨이 설정은 여기서 끝이다 마지막으로 


[ nano /etc/resolv.conf ] 를 실행시켜 나의 네임서버와 아이피를 등록하면 된다.

여기는 총 3개의 네임서버를 추가 할 수 있는데 보통 기본적으로 2개가 이미 적혀있으니

그건 건드리지 말고 맨 아랫줄에다가 하나를 더 추가하면 된다.

네임서버 이름을 정하는게 자기 맘대로 인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나 하여 나는 이더넷 인터페이스 이름을 그대로 따

[ eth0 192.xxx.xxx.x ] 로 설정하였다.


이렇게 하면 모든 인터넷 기본 설정이 끝난다. 아, 마지막에 네임서버를 추가한 뒤엔 반드시 저장 할 것.


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넷이 잘 연결되었는지 아까 처음에 했던 명령어를 실행시켜 데이터를 받아오도록 한 뒤 받아지면 성공 ! 


[ ping -c 3 www.google.com ] 


어때요 참 쉽죠잉 ?

은 개뿔....... 이거 못해서 며칠 ㅈㄹ한거 생각하면 빡침



P.s) 인터넷을 연결 했으니 이제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업데이트 및 파일을 다운 받아 보도록 ㄱㄱㅆ

pacman -Syu    pacman -S mplayer    pacman -S ffmpeg    pacman -S fswebcam






+ Recent posts